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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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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대한경제]물류시설 최강자 동원건설산업, 거침없는 혁신...축구장42개 크기 '인천석남' 수주

등록일 2021-05-17 10:01:58

[기업탐구] 물류시설 최강자 동원건설산업, 거침없는 혁신… 축구장 42개 크기 ‘인천 석남’ 수주

기사입력 2021-05-17 05:00:22  

인천 석남 혁신물류센터 공사계약 2310억원 규모… 2023년 4월말 준공
저온ㆍ상온 창고 시공경험 20건 이상, 현재 용인 초대형시설 2개 공사 맡아
AIㆍ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 총집합 스마트ㆍ초저온시설 분야도 적극 진출

물류

동원건설산업은 지난 7일 2310억원 규모의 ‘인천 석남 혁신 물류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 석남 혁신 물류센터는 e커머스 기업 쿠팡이 전부 임차할 예정으로,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29만9251만㎡(약 9만523평) 규모로 축구장 약 42개 크기의 초대형 물류센터다. 전층 물류차량 접안이 가능하며, 저온ㆍ상온 창고가 동시에 마련된다. 오는 2023년 4월 말 준공 예정이다.


발주처는 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KKR(콜버그ㆍ크래비스ㆍ로버츠)이 설립한 쿠거인더주PFV㈜다. 건설사업관리(CM)는 한미글로벌이 수행한다.
동원건설산업은 그동안 쌓은 물류센터 시공 기술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석남 혁신 물류센터를 짓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화재감시단과 수시 모의훈련 등을 통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신동균 대표는 “동원그룹의 건설부문인 동원건설산업은 그룹 해양ㆍ물류 계열사들과 협업을 통해 물류센터 시공 및 운영 노하우를 차근차근 축적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20건 이상의 저온ㆍ상온 물류시설 공사 실적도 우리의 저력”이라고 소개했다.


동원건설산업은 이미 부천저온물류센터를 비롯해 BGF리테일 진천CDC 물류센터와 동원물류 고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20여건의 저온ㆍ상온 물류시설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지오앤에스 용인 물류센터와 용인 남사 물류센터 등을 짓고 있다. 
1137억원 규모의 용인 남사 물류센터는 연면적 13만㎡ 이상(약 3만9930평)의 대형 물류시설이다.


특히, 2172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지오앤에스 용인 물류센터 사업은 경기 용인시 마평동 일대에 연면적 약 17만㎡(약 5만1000평) 규모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설하는 것으로 냉장ㆍ냉동창고가 주요 시설이다.  시장에서는 동원건설산업이 이 공사 수주를 통해 초대형 물류센터 부문에서도 강자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동균 대표는 “물류시설 분야를 지난 2018년 특화사업으로 지정, 본격 추진한 결과”라며 “현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동원건설산업은 물류센터 부문 최고 건설사라는 위상을 굳건히 다지고자 스마트ㆍ초저온 물류센터 분야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마트 물류센터는 물류센터에 인공지능(AI)ㆍ로봇ㆍ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시설로, 저비용ㆍ고효율ㆍ안정성ㆍ친환경성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물류산업 첨단화를 위해 정부가 확대를 장려하고 있는 분야다. 이 맥락에서 국토교통부는 우수 물류창고 인증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변화에 발을 맞추고, 급증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동원건설산업은 스마트 물류센터 사업에도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초저온 물류센터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국내 e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선식품 보관 수요 등이 늘면서 초저온 물류센터는 많은 기업의 주목을 받는 분야다.

이들 분야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현재 용인 포곡 스마트물류센터 단지조성 공사를 수행 중이며, 본 물류센터 입찰에 참여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용인 포곡 스마트 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0층 2개동, 지하 1층지상 5층 1개동의 물류시설과 지하 2층지상 5층 지원시설 2개동으로 구성된다. 연면적이 58만8544㎡(약 17만8035평)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동균 대표는 “앞으로 발주 예정인 스마트ㆍ초저온 물류센터의 지속적 수주를 위해 전문 인력을 보강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물류센터 특화 건설사로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원건설산업은 올해 수주 1조원 클럽 가입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지속성장을 위한 모멘텀 구축 2.0’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정도경영 내실경영 준비경영을 중점 시책으로 삼아 사업다각화 전략의 고삐를 더욱 죈다는 계획이다.

물류시설과 함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골프장 조성에서도 속속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정식 개장한 경기 포천 샴발라CC(18홀)를 조성했으며, 지금은 충북 음성 감곡CC(18홀)를 비롯해 강원 홍천 포레스티지CC(27홀)와 울산 강동CC(18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골프장 공사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다. 신동균 대표는 “특화사업이 안정적인 먹거리로 자리 잡으면서 수주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건설임대주택 사업인 영종 미단시티 임대주택사업(1096가구)과, LH 종심제 입찰 사업인 LH 양주회천 아파트 건설공사(995가구) 등 민간과 공공주택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공동주택 사업에 재진입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동원건설산업은 최근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1년 시공능력평가에서 60위권 초반을 예상하고 있어 2025년에는 40위권 진입을 가시화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신동균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 방침으로 강조하고 있다. ‘안전한 사업장 확보가 곧 공기준수이며, 원가절감과 품질확보로 이어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남영기자 hinews@


출처 : e대한경제(신문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