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동원건설산업 소식

초우량 종합건설회사를 지향하는 동원건설산업은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를 목표로 합니다.

동원건설산업 소식

언론보도 [대한경제] 『동원건설산업, 자체 플랫폼 'AI HUB' 구축』

등록일 2026-01-20 13:45:38
첨부파일 동원건설산업, 자체 플랫폼 ‘AI HUB’ 구축 - 대한경제.pdf

안녕하세요. 동원건설산업입니다.방긋


대한경제신문에서 당사의 AI 자체 플랫폼인 'AI HUB'구축에 대한 내용을 게재하였습니다.



동원건설산업 AI HUB. / 사진:동원건설산업 제공.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동원건설산업(사장 조성진)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 ‘동원건설산업 AI HUB(허브)’를 구축하며 AI 활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무 중심의 AI 서비스를 내재화해 건설업의 AX(AI 전환)에서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동원건설산업은 올해부터 ‘동원건설산업 AI 허브’를 본격 가동하고, 전 임직원이 활용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건설산업 AI 허브’는 △공사기간 예측 AI △공사기간 산출 AI Supporter(서포터) △비작업일 자동화 AI △사내 지식공유 RAG GPT △철근·H빔 등 건설 원자재 시황분석 AI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들 AI 서비스는 일선 현장의 임직원들의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개발됐다.

대표 서비스인 공기 예측 AI는 동원건설산업이 보유한 공사현장 데이터와 외부 CM사의 실적 데이터, 공공데이터 등 2만여 건의 공사현장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머신러닝을 통해 개산 공기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합리적인 공기 산정이 가능해져 사업성 검토와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공기 산출 AI 서포터는 공기 산출 전문가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AI 어시스턴트로, 공기 산출과 동시에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복적이고, 복잡한 산출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향후 활용가능한 데이터 자산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원자재 시황분석 AI는 철근ㆍH빔 등 주요 건설 원자재의 단가 정보를 시각화하고, 시황 관련 기사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원자재시장 동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원가 관리와 시장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동원건설산업 AI 허브는 단순한 업무 시스템을 넘어 임직원 간 소통을 통해 AI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플랫폼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조성진 사장은 “꾸준한 도전과 진취적 노력으로 쌓아온 AI와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에 진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수 기자 soo@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